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4년동안 가지못한 신입생 환영회를 가보았습니다 !! 🎉
기대와 설렘을 한가득 안고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등 화합의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!
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재롱에 교수님들의 시선에서 하트가 뿅뿅뿅 ~ 하고 나가는 것이 너무 인상이 깊었네요
이로인하여 선후배 사이의 벽이 좀 허물어졌다고 느껴지고, 같은 동기끼리의 어색했던 벽이 많이 사라진거 같네요
다음에는 더욱 더 알차게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해보아야겠어요 ! 명문 응급구조과 파이팅 !
